용량이 커서 오래 사용할줄 알았는데.. 남편이랑 피부타입이 똑같아서 같이 사용하다보니 금방사용했네요!
저는 이거 쓰다가 마린에센스토너가 더 잘받는거같아서 그거 사용하고 남편은 남은 티트리 토터 쓰다가 다 써서
대기업 옴므 화장품 샘플 받은거 사용했는데 여드름 다시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구매했습니다. 여드름이 아예 전혀 안나는건 아니구요 한번씩 나긴하는데
화장솜 써서 닦아내고 이런거 귀찮아하던 남편이 매일 잘 사용하더라구요 맘에드나봐요!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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