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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생에 가깝다

작성자 ice****(ip:)

작성일 2017-11-24 23:47:00

조회 38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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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귀신 아니냐고 불릴만큼 평생 점도 하나 없던 얼굴에 30대 후반(아주 후반)에 청소년 시기에나 날법한 화농성 여드름으로 괴로울 때 우연히 모두 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추천 받아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, 정말 감쪽같이 잦아들었어요.

지금은 떨어지기 전에 미리 미리 구매할만큼 꼭 필요한 앰플.

피부를 돌려 놓아 준 것도 고마운데, 본품을 선물로 주는 이 회사.

승승장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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